가끔 계란을 깨트릴때 풀어진다는 문의가 있습니다.

그 이유는 자연 그대로 키웠기 때문입니다.

특히 더운 여름에 그런 현상이 종종 있는데 닭은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물을 많이 먹습니다.

물을 많이 먹은 닭이 낳은 계란은 흰자가 물 같을 수 있습니다.

영약적 차이는 없으며 상하거나 신선도가 떨어진 것도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.

여름철에는 계란을 받으시고 냉장고에 2~3시간 보관 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 탄력성을 회복하게 시간을 주세요.

상하새벽농장은 발송 당일에 낳은 가장 신선한 계란만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바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.